윤승희 조형곤님! 그리고 홍작가님!
여성시대 청쥐자 여러분 모두!
추석 연휴 잘 쉬셨는지요?
예쁜 송편 빚으시고 드셨는지요?
3일간의 연휴를 쉬고 오늘부터 또 새로운 시작을 위해 열심히 뛰어야 하는데... 힘이 나질 않네요.
쉬고 나면 더 쉬고 싶고 움직이가 싫으니 어쩌죠?
부모님께 드리는 용돈보다 더 많은 음식들을 양가부모님께 받아 오는데 너무 마음이 아프고 죄송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부모님의 사랑이라 생각하니 더욱 부모님들에게 잘해드려야지 생각하기로 했지요.
오늘은 두분의 목소리 들을 수 있겠군요.
열심히,부지런히 살면서 힘을 내야겠습니다.
두분의 목소리 들으면서요.
신청곡 있는데요. 안치환 노래중에서 "거꾸로 강을 거슬러(정확히 잘 모르겠어요)"라는 제목이거든요.
듣고 싶습니다. 부탁할께요!
- 애청자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