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여섯번째 ,,,,

안녕하세요 내일은 딸 가희 열 여섯번재 생일이에요 딸 생일 이틀 앞두고 아빠가 교통사고로 오랜 세월을 병원에서 보내느라 딸아이의 생일을 잊고 살았왔죠 어려움속에서도 늘 밝게 자라준 딸 언제나 나에게 힘이되어주고 웃음을주고 용기를 주던 딸의 생일이 14일 여성시대를 통해 딸의 생일을 축하해 주고 싶네요 가희야 생일 축하해 늘 너에게 고마운 마음이야 우리 최선을 다해 이어려움을 극복해 나가자꾸나 사랑한다 전주시 인후동 대우아파트 108동101호 243-5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