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동님 무척덥습니다...
그러나 나는 이 더위속에서도 항상 기뻐하는건 나의 어여쁜 나의 반쪽 평생반려자인 혜영이씨가 우리의 귀한 선물인 아이를 지금 잉태하고 있고요 8월29일 출산을 기다리고 있다는 이유와 7월 3일이 나의 가장 어여쁘고 귀한 혜영씨의 생일이라는 이유 때문 이랍니다..
차동님도 같이 세상의 가장 아름다운 말들로 축하해주시고요..
차동님의 축하가 듬뿍 담긴 행복의 꽃다발을 보내주시면 무척이나 우리 혜영씨가 기뻐 할겁니다...
혜영씨가 근무하난곳은 전주병원 외래 내과랍니다..
차동님도 아픈곳이 있다면 전주병원에서 가장 아름다운 우리 혜영씨를 찾으세요..
그리고 전주병원 외래 내과 전혜영씨 앞으로 차동님의 축복이 담긴 꽃다발 꼭 부탁드립니다...
PS : 우리 결혼 때도 차동님이 축복해 주셨고 작년 생일때도 차동님이 축복해주셨거든요..올해는 축복과 작은 선물 부탁드립니다....꼭이요...
그럼 항상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참 제 연락처는요 011-9627-0125이고요 꼭 방송과 선물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