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친정엄마는 딸셋을 낳고서야 아들을 낳았는데요 할머니에게 아들출산할때까지 시집살이를 많이 했데요 그래서 그러신지 아들선호사상이 있답니다 아빠가 큰아들이셨거든요 그래서 올케언니가 나름대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을겁니다 딸둘이다가 8월29일날 아들을 낳았어요 올케언니의의 얼굴이 함박꽃이예요 장군의 아들이 아니라 장손의아들이라고 흐뭇해하는 오빠의 가정이 영원히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9월3일은 올케언니 박성희님의 생일이예요 축하해주세요 나름대로 큰일했지요? 희망곡은 러브의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