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마음 심란한 오후에.....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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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01 18:05
류미숙 애청자님 감사합니다. 여러가지로 마음이 불편하실텐데 여성시대의 문을 두드려 주셨군요. 부디 좋은 결과 있기를 저희도 기원할께요. 매일 매일 좀더 좋은 방송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님의 칭찬을 듣고 보니 기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때론 질책도 해주시고 조언도 부탁드립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조형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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