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속상한 마음 달랠길 없어.......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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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01 17:54
그럴 땐 좋아 하는 노래를 크게 틀어 놓고 들어 보세요. 때론 목청껏 따라 불러 보세요. 마음이 한결 낳아지죠. 님께서 여성시대를 사랑해주신 것처럼 우리도 늘 희망과 사랑이 넘치는 행복한 가정이 되시길 기도해 드릴께요. 힘 내시구요. 감사합니다. 조형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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