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잘 계셨죠?
언제나 김현영님의 글을 읽을때면 아름다운 한폭의 수채화그림이 연상이 됩니다.
내일이 창조주님인 하나님께서 현영님에게 세상의 아름다운 빛을 보게 허락해주신 날이었군요.
두손 모아 예쁜 목소리로 크게 말씀드리고 싶네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행복한 날 되세요"라고 말입니다.
내일부터 3일간 계속 수업받으셔야되고, 바로 시험이 있으시다고 그러셨죠?
그동안 잘해오셨으니 이번에도 열심히 하셔서 좋은 결과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현영님과 가까운 곳에 살면 반가운 얼굴 대하며 축하드리고 싶은데요.
축하드리고 싶은 마음만 가득하네요.
그리고 늘 항상 밝은 모습으로 사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현영님! 카페에 글 안남겨주시니 저도 현영님 따라서 안가게 되네요.
언제 한번 들르셔서 글 남겨주세요. 자주 뵙고 싶은데...
오늘도 좋은 날 되시고요.
여성시대 들으며 같은 마음 느끼고 싶네요. 행복한 마음요.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