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지금도 생생한데요
제가 이프로 어디서하냐고 몇시에 하냐고 물으니까 잘 가르쳐주셨거든요
4학년이라서 그런프로가 있는지도 잘 몰랐으니까 가르쳐 주셔서 잘 봤었는데 찍기는 4시간 이었는데 방송은 얼마 안하더라구요
총명하다고 해주셔서 감사하구요 지금은 총명한 아이를 키우려고 노력중입니다.건강하세요
>저는 지금 27세의 주부이구요
>군인인 남편을따라서 여기저기 이사다니고있어요
>어린시절 전북 익산용안초등학교에 다녔는데요
>4학년때인가요
>어린이 청백전을 했는데 그때 그 사회자께서 윤승희언니였던것같아요
>맞아요?맞다면 너무 반갑구요
>아니라면 죄송하구요
>휴가 잘 다녀오셨어요?
>전 둘째임신중이고첫애기가 너무어려서 당분간은 자제해야할것같아요
>오늘이 신랑 생일인데요 축하해주시면하구요
>늘은 아니지만 친정에 있는동안 열심히 들을거예요
>안녕히 계세요
>
>익산시 용안면 교동 253-4
>011-443-3854최지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