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잘 받았습니다.
조형곤님과 김난수님께서 부족한 글 실감있개 읽어 주어서 재방송으로 가족 모두 낄낄 웃으며 들었습니다. 그리고 보내주신 가족사진 촬영권 잘 받았습니다.
여성시대를 애청하시는 모든 분들도 용기를 내어 참여 하셨으면 합니다. 글을 못 써서 망설이는 분 지금 시작하시지 않겠습니까? 마음으로 느끼는 정성이 있는 글이면 작가분께서 멋진 글로 다듬어 두 분의 화음으로 전파를 타게 해 준답니다. 그래서 행복한 순간을 추억으로 간직해 보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