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오늘은 기가 막히는 날입니다..
무슨 날이냐구요..
바루바루 제가 좋아했던 그룹 젝스키스의 멤버였던
지용오라버니의 생일이죠..
하하하
행복합니다..
저는 젝스키스라는 그룹을 알았을때처럼
지금 이 글을 쓸 때 그 행복을 느끼고 있습니다../
아저씨 지용오라버니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해 주세요..
지금은 비록 활동을 쉬고 있지만..
곧 나오길 기대한다구 전해주시구요..
또...
언제나 오빠곁에 있겠다구 전해 주세요..
신청곡은 젝키1집 수록곡 "기억해 줄래"
아찌 부탁
제발이요...
요즘 청소년들 사이에 젝키라는 그룹의 가수가 잊혀져 갑니다..
그게 너무 원망스럽고 싫습니다..
아저씨가 다시 한번 젝키라는 그룹을 크게 불러주세여..
부탁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