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희 아줌마, 조형곤 아저씨 안녕하세요?
매일매일 비가 오니까 걱정도 되고 짜증도 나네요.
아저씨, 아줌마 건강 조심하세요.
이번주 토요일은 제가 사랑하는 엄마 권 금㉶숙㉶의 마흔 다섯번째
생신이세요.(음력7월2일)
생일은 가까워오는데 모아놓은 용돈이 없어서 아저씨 아줌마께
도움을 청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엄마는 여성시대를 빼놓지 않고 듣고 계시거든요.
엄마. 저 승리, 성호 인데요.
엄마 생신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사랑해요.♡
아저씨, 아주머니가 저희 엄마께 꽃바구니를 배달해
주시면 안될까요?
부탁드립니다.
엄마, 아빠는 자영업을 하시는데 그 쪽으로 보내주세요.
전주시 완산구 교동223-1
전화:282-8232
저는 전주시 완산구 동서학동 123-8
김승리,김성호 드림
꼭~부탁드림니다.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