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는 산목 작업하느라 한창입니다
등에서 땀이 줄줄 흐르고 이마에서 너무도 땀이 많이나니
눈이 부어 뜰수없을정도 고된일과 .............................
윤승희, 조형곤님 작가여러분 휴가는 다녀오셨는지요
저는 진안 주천으로 다녀왔지요
하지만 깜짝 놀랐답니다
월드컵의 바람이 산골짜기 까지 불어 계곡이 어찌나 깨끗한지 서울에서
내려온 친구분들이 ..................와........................
탄성을 지르더군요
이제 세계속에 국민입니다 참 자랑스러워요
윤승희.조형곤님 우리남편 조완기씨께 희망과용기를 주십시오
친구에게 퇴직금을 몽땅사기당해 우울증에 있답니다
여성시대 여러분의 힘을 받고 싶어요
좌절하지 말고 살수있도록 말입니다
네?
오늘8월6일(음6월28일)이 남편조완기씨의49회 생일입니다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시고 큰소리로 축하해주십시오
남편이 즐겨부르는노래 배호님의 안개낀 장충당공원 부탁하며 멋진이벤트 부탁합니다
연락처063-282-1643-017-653-4081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