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승희님! 조형곤님! 그리고 홍현숙 작가님!
지금 비가 오고 있네요.
오늘 전국적으로 장마가 시작된다는데 더위가 식혀지겠군요.
여성시대를 들으면서 컴퓨터 작업을 하고 있어요.
두분의 목소리와 김혜경아나운서님의 예쁘고 당찬 목소리가 함께 어울려 시원함을 느끼게 해줍니다.
오늘같이 비가 오는 시원한 날에는 한권의 좋은 책을 읽으면 참 좋을 것 같은데요.
이란 책도 아름다운 세상을 느끼게 해주는 좋은 책인데.. 윤승희님! 조형곤님! 홍현숙 작가님 읽어보셨나요?
<윤승희의 이야기극장>코너에서도 책 일부분을 소개해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오늘 분위기 있는 음악으로 음악 들려주시면 좋겠는데요.
임재범 목소리가 분위기가 느껴지거든요.
임재범의 "너를 위해"가 듣고 싶었는데 어~ 지금 임재범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요. 임재범 목소리 맞나요?
홍현숙 작가님! 비가 오는 며칠동안은 분위기있는 음악으로 선곡해주세요!
그리고 가능하다면 비가 올때 여성시대에서도 임재범의 "너를 위해"들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다음엔 일상적인 삶속에서 묻어나오는 재미있는 사연으로 여성시대 찾아뵐께요.
조형곤님과 윤승희님 두분의 목소리가 이젠 잘 어울립니다.
낮설지 않는 친숙함으로 들려오거든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요! 늘 건강하세요!
*** 익산시 어양동 주공7차아파트에서 강 혜영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