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승희씨!
너무나도 엄청난 충격을 받은 사건이 또 한번 일어나고 말았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요 며칠전에 군산개복동 에서 술장사 를 하다가 걸린 소식을 접하게 되었는데 참으로 한심하고 또한 어처구니 없더군요.
과연 사람이라면 꽃다운 인생들을 보낸 장소 부근에서 장사를 한다말입니까?
아직도 그 현장 그대로에 모습인데.....
또한 사건이 끝난것도 안니데....
참으로 할말이없고 또한 울분이 터집니다.
또한 그곳으로 가시는 남성분들또한 한심하구요.
군산시 는 뭐을하고 있다는 말입니까?
너무나 가슴이아픈데 또한 이걸 유가족들이 알면 과연 어떠할지......
군산시 자체가 싫어집니다.
아직도 유가족 들에 마음은 그러한 업주들을 본다면은 죽이고 싶은 생각입니다.
지금은 군산을 떠나 현재는 제주도 에 있으면서 모든 내용을 인터넷으로 접하고 있지만 여유가 된다면은 다시 그곳에가서는 가만히 두고만 있지 않을려는 생각입니다.
윤 승희님!
과연 언제면은 이러한일이 다시는 생겨나질 않토록 해야할지 묻고싶습니다.
윤승희씨 우리는 보고 느끼지 않았습니까?
우리 대한민국 월드컵을 보면서 응원하고 있는 시민.국민 한마음 한뜻으로 열광하고 한편으로 위로하고 경려해주는 모습을.........
우리는 할수가 있습니다.
이땅에서 필요악이라는 성을 없앨수 있다는것을 ............
이방송을 정취하고 계시는 모든분들 할수있습니다.
다시는 이땅에서 제2의 개복동같은 사건이 일어나질 안토록 우리모두는 노력해야 되질않을까요?
유가족이아닌 한시민으로서 이나라에 한국민으로서 애기하고 싶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