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께 부탁을 해도 될련지요,

햇볕이 없는 날이기에,시원함을 느낄망정,농부에 마음은 더위에 짜증이 날지언정, 햇님이 쨍,하고 났음 하네요, 오늘도 작가님의 배려와 진행자님들의,수고에 모든이들은,방송에 고마움을 어찌 모르시 하겠읍니까? 이제 들판에서 돌아와.식사후에 작가님께 부탁을 해도 되는건지요, 여성시대의 시간에 윤승희님의 말씀이 "아버지의 노래 공모"의 책자를 발간하여,애청자들한테 선착순으로 보내 주신다기에.몇자 적읍니다, 보내 주신다면 고맙게 보고 보관도 이웃에게도,애들마냥 자랑할까?하네요, 작가님,그럼 수고 하세요, 익산시 왕궁면 광암리560번지 이광희 063-832-4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