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희,조형곤님,전년도 보다 일찍도 찿아온 태풍,비!집도 무너질 정도의 위력을 가졌다는데,어제는 고추밭에서 비를 맞으며 고추 줄을 또,쳤는데,어쩜,그리도 순하게 지나쳐,농부의 마음이,마냥 흐뭇 하담니다,
작가님,진행자님,우리 익산시 왕궁면의중요 현황을, 소개 드려도 될련지요,13개 법정 리에 57개 마을로 구성되고, 면적은45,85km/2의 광활한 면적과, 2918세대의 집과,8132명이 생활을 하며,95년 5월10일 부로 익산시 왕궁면으로 자리 바꿈을,, ,산업 경제분야에는 미곡,사과,마늘,고추,생강,포도가 대부분 이람니다,우리 왕궁면민을 위한"주민 자치센터"를 새로 부임하신 김명수 면장님과,이하 모든분들,새롭게 내부를 단장하여,확,트인내부며,농민들의 바쁘지 안은시간대에 활용할수 있는,컴퓨터 교육반,서예반,농악기를 배우는곳,또 몸이 피곤할때 누구나 사용할수 있는,의자 안마기,발바닥 안마기,누워서 하는 전신 안마기,적외선 치료기,등 의 시설를 마련하여,무료로 개방을 했읍니다,점심시간대에,안식구와 가서 누워서 작동도 해보고 의자에 앉아 안마도 자동으로,발바닥도 마음껏 떨어봤죠,
면장님이 오시여,많이 이용 하시라며 반겨 주시더군요.
잠시 뒤엔 총무계장님이, 또 오셨더군요,
오늘은 비가 내려 효자 노릇을 한것 같네요,오랫만에,마을 이장과, 안식구와 짜장면을 먹으며,꼭 배운다는것 보다,모든 농민들이 활용할수 있게끔,공간을 마련해 주신 면장님,총무님,이하 모든 분들께,농민의 한사람으로써 깊은 감사를 드릴께요,
조형곤,윤승희님,어제의 시상식 잘 마무리 하시고,오늘의 수상자들의 사연을 낭독 하시다 끝내는 울먹이시던 윤승희님,읽으시는 분이나 애청자들의 마음은,모두가 하나가 되었담니다,
익산시 왕궁면 광암리560번지 이광희/018-452-4279왕궁면사무소 832-4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