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자님 보세요.
김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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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6-26 05:07
안녕하십니까? 김병기입니다 어제 뜻밖의 행운, 너무 감사했고요. 아내가 기뻐해서 저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런데, 꽃을 보내주신다고 하지 않으셨습니까? 좀 기다렸네요. 제가 선물했지만, 그래도 의미가 다르지 않습니까?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김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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