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전북 진안 안천초등학교에 다니는 성혜라 입니다.
제가 편지를 쓰는 이유는 바로 28일이 저희 아버지 생신입니다.
그리서 편지를 썼어요. 저희는 해파가 온 후로 부터 아주 행복한 생활을 했어요. 해피가 따라 다니면서 재롱을 피우고 개미도 잡고 그랬어요. 저희가 해피에게 장난과 이상한 말을 계속했지만 해피는 그 이야가를 짖지도 않고 열심히 들어 주었어요. 당연히 해피는 강아지여서 말을 못하겠지만요.
해피는 언제나 승기를 싫어해요. 매일 승기가 해피를 귀찮게 하거든요.
그리고 아버지를 제일 좋아하죠. 그건 아버지 께서 매일 해피를 데리고 다니거든요. 그리고 두번째는 어머니를 좋아하죠. 그다음은 아마도 저일 게예요. 그리고 저희 아버지 께서는 책을 너무 좋아 하셔요. 그런데 이번에는 아버지께서 식사권을 원하시고 계셔요. 그리고 저희 시골에서는 재미있는 일이 많아죠. 저희 아버지께서 벌써 42년이 지나서 42세가 되었어요. 저는 아버지를 마지막이라도 생일 파티를 크게 열고 싶어요. 제가 원하는 소원은 3가지가 있어요. 1가지는 우리가족 하늘나라에가는 거하고 모두 하늘나라에 가는 것이에요. 그리고 2가지는 우리가족 건강하는것이에요. 그리고 3번째는 제가 정천에서 글짓기에 붙어서 광주에서 또 붙으라는 소원이에요.
그리고 우리 해피가 건강해야 겠죠. 그리고 우리 해피가 애기를 날때 모두 아이들이 건간하고 해피도 건간하는것이죠. 저는 소원과 부탁이 너무 많네요. 하여튼 저희 아버지 42년 생신 축하 드립니다. 저희 댈수 있으면 식시권주세요. 저희 아버지 께서 원하고 계시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