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응접실에 사연 보내 꽃바구니 받고
음악여행에 사연 보내 선물 주라고 하고
정오의 희망곡에도 사연보내 꽃바구니 주라고 하고
이제 모닝쇼까지 사연을 보내 선물을 주라고 하니
너무 염치 없는 행동 아닙니까?
그때 그때 사연만 바꿔서 프로전체를 다 도배하시는군요.
> 딸 미애가 저에대한 사연을 보내
> 가족 사진권과 식사권 감사이 받았어요
> 며칠전 손 댄일도 있는데 무지무지 미안 하더군요
> 엄미의 자존심 이라도 쬐금 살려 주시사
> 다시 부탁드립니다
> 태극기 두르고 맞은 우리 큰딸에게 정말 미안하고
> 그리고 우리딸:
> 군산 산북 중학교3-6반
> 이 미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