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살 아주마의 소원

딸 미애가 저에대한 사연을 보내 가족 사진권과 식사권 감사이 받았어요 며칠전 손 댄일도 있는데 무지무지 미안 하더군요 엄미의 자존심 이라도 쬐금 살려 주시사 다시 부탁드립니다 태극기 두르고 맞은 우리 큰딸에게 정말 미안하고 그리고 우리딸: 군산 산북 중학교3-6반 이 미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