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승희 조형곤 아저씨 .^____^
. ... 오는 23일, 저희 엄마 39번째 생신을 축하드리며
글을 올리게 됬습니다...
.. . 엄마 나이를 생각할 때마다 30대 후반으로만
느꼈었는데. 벌써 내년이면 40대로 접어든다니...믿어지지 않지만.
. 한결같이 나를 챙기고. 오빠를 챙기는 엄마를 보니
.. . 한없이 감사하는 마음 뿐입니다.
쑥쓰러워서 말 못하는 제가 엄마한테 꼭 하고 싶은 말이예요.
두분께서 대신 전해주세요....
" 엄마! 사랑하구요..^_^ 아프지말구. 건강하세요..^_^ "
...언제나 사랑으로 감싸주시고. 위해주시는 엄마꼐
좋은 선물 해 드리고 싶은데. 한번만 도와주세요^_^;;
도와주신다구요.? 감사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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