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전화가와서 받아뒀던 선물 넘 고맙게 잘 먹겠습니다 전에는 방송 나가면 미리 연락을 주셨었는데 연락이없기에 방송되지않은걸로 알고있었거든요 더군다나 저의 시댁동네인 남원에서 보내주신선물이라 그런지 더욱더 반갑더라구요 시간이 없어서 자주 들어오지는 못하지만 애청은하면서도 글을올리지못하는 마음 너그럽게 용서를빕니다 몇일있음 조금은 풀릴거같은 시간 좀더 많은글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토요일날 광주에서 열릴 8강에서 좋은경기 보여주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면서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