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간의 열심을 다했는데....결과가 그런들 어쩌겠어요
새벽늦게 들어오는 당신을 보면서 늘마음아파라했는데...
용주 형은이의 자는모습을 보면서 늘 같이 놀아주지못함을 미안해하던당신이쁘게자라주는아이들이 있어서 늘 행복하다던당신의말처럼....우리의 보물들이있잖아요
내일이면 당신의 36번째 생일이네요 새로움을 주기위해 아니 당신에게 놀라움을 주기위해 나 용기내어서 여성시대의 문을 두드렸읍니다
꼭 읽어주시리라 믿고 희망을 건네봅니다
여성시대 진행하시는 두분
지금 우리 남편이 많이 많이 힘들어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내일이 남편생일이예요 늘 남편에게 잘해주지못해도 가정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는 내남편이있기에 전언제나 감사하답니다
저희 남편은 노래를 무척이나 좋아하는데 제가 신청곡과 더불어 남편의 용기를 신청합니다 저희남편잘해나갈거예요
하루빨리 지금의 아픔들을 딛고서 생활해나갔으면하고 남편이 좋아하는 "최진희의 천상재회"를 신청곡으로 부탁드립니다
사랑하는 남편 화이팅!!!!!!!!!!!
김제시 요촌동 12-16 주택은행3층
하 인 숙 (011-9647-8641)
*노래도 꼭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