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생신을 축하해주세요

엄마의 65번째 생신을 축하해주세요 유월 이십구일 토요일 이예요 아버지께서 휠체어 생활을 하신지 7년이 넘었어요 항상 고생을 하시는 엄마가 너무나 안스럽고 아무런 도움을 줄 수 없는 제가 너무나 무력한것 같아요 엄마에게 항상 걱정만 끼쳐드리고 웃음을 안겨 드리지 못하는 딸이지만 엄마를 사랑해요 언젠가는 좋은날이 있을거예요 엄마 힘내세요 엄마 아버지 오빠 언니 올케 모두무두 사랑해요 모닝쇼 여러분 수고하세요 익산시 인화동 2가 156-1번지 전화 841-00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