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 박 일두씨의 여성시대 마지막 방송을 듣게 되었습니다.
8년간의 여성시대를 진행하느라 고생 많이 했습니다.
우리 애청자들이 모두 아쉬워 하고 저는 지금도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박 일두씨는 어느 일 어느 자리에 가더라도 크게 성공 하실겁니다.
강한 정신력과 어려서 부터 고생을 하셨기에 일두씨를 믿습니다.
그리고 여성시대를 성숙한 방송으로 가꾸웠기에 휴식을 갖을 자격도 있다고 생각 합니다.
진안 안천마을에 한번 들리 십시오. 3년 정도 된 포도주와 인삼주가 있으니
한잔 하는 시간을 갖였으면 합니다.
일두씨를 비롯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발전 하시길 기원 하겠습니다. 포도알이 하루 하루가 쑥쑥 자라는 진안 노채마을에서 성 기용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