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롭게 변신하셨군요.
새로운 느낌이예요.
가끔 이렇게 바뀌니까 분위기가 색다르고 기분 또한 좋네요.
힘내시구요.
좋은 방송 부탁드리고 가끔씩 386세대를 위해 곡도 선별해 주시고 그 점에서 감사드리구요. 왜냐면 어떤 기억들을 떠올리게 하거든요.
그때의 나는 이런 생활을 했었고 무엇을 했었고 하는 기억들이 나거든요.
자주 들러서 사연도 보고,사연도 올리고 여러 애청자들의 생활도 엿볼거구요.암튼 애청자이면서 냉정한 청취자 이기도 합니다.
힘내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