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아! 잊으랴 어찌우리 그날을.....
6 월 25 일 그날을 기억하고 계시나요 ?
우리들은 혹시 잊고 살지 않았나요 !
저희 아버지께서도 6.25사변으로 인하여 고등학교 2학년인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참전을 하셨습니다. 세월이 흘러 잊고 살던중
국가에서 6.25에 참전 하셨던분들에게 참전을 기리는
참전용사증서를 주셨습니다. 6.25세대의 피와 땀으로 일구어 내신 덕으로
우리 후손들은 세계의 주목속에 월드컵을 개최하고 우리의 위상을
알릴 수 있는 이 조국을 있게 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저희 아버지의 6.25 참전용사증서를 받은 오늘을 축하해 주세요 !
또한 우리 조국을 지켜주신 모든 6.25참전 용사들께 감사 인사올립니다.
전북 군산시 나운동 156-6 영창아파트 102/710호 민득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