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째 .......

임진우와 박순애의 첫아기가 태어난지 백일째 되는 날이 6월29일입니다. 첫아기라 저는 저의아들(임지민)이 나중에 자기 이름을 누가 지었냐고 물을까 15일 동안 인터넷,책을 통해 작명에 대해 공부하여 지었습니다. 저의 아들의 지는 뜻지에 민은 하늘민 입니다.지민이가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김차동씨께서 6월 29일에 사연을 읽어 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