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축하해 주세용

공개적인 생일축카 첨이예요. 1주일간 냉전상태중에 생일이 낼.모래인데 집안식구들 초대건 땜에 오늘 큰맘 먹고 문자메세지를 보냈더니 즉시화답 보내와 점심 식사 같이 하고 왔네요. 마음을 비우니 이렇게 홀가분한걸 1주일간 가슴에 묻어두었네요. 참어리석죠. 46번째 당신의 생일을 축하하고 비록 갖은건 많지 않지만 항상 마음만은 풍요롭게 살자구요. 남편의 46번째 생일을 김차동씨의 친근한 목소리로 축하해 주세요.남편이 김차동씨 F.M 모닝쇼를 참 좋아해요. 아침에 눈뜨자마자 라디오 부터 켜요. 온 식구가 모닝쇼와 함께 하루을 시작한답니다. 김차동씨의 축하메세지와 함께 꽃다발도 함께 한다면 우리 남편 에너지가 200% 충전될것 같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Tel: 857-5554(011-9646-6755) -익산 보름엄마- P.S : 남편 생일은 6월26일이예요. 익산시 남중동 1가 161-9번지 한빛백조싱크 가구 Tel:854-5567 왕 용 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