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아빠!힘내라 힘!
이 숙
0
1,127
2002-06-23 18:43
결혼5년차 접어드는 주부로서 어디에도 빠지지않는 잘난 아들을 둔것에 감사하면서도 저의 남편을 보고있으면 속이 무지상합니다 날이갈수록 일에 쫓기며 정시퇴근한번 못하고 갈수록 반들반들해지는 머리를 보고있으면 나의 머리가 같이 빠지는 아픔을 느낍니다. 여유를 잃어가는 저의남편에게 태평양같은 마음과 빠진머리가 다시 제자리 를 찾아올수있도록 희망을 주세요. 주소:전북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2가 우미@103/1308 전화번호:011-9648-1819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