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갱년기 건강강좌가 열린다. 지난 11월 8일 베아트리체 여성병원(대표원장 두재균)과 (주)흙뿌리(대표이사 김순이), (주)수면과건강(대표이사 황청풍)은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갱년기 여성 건강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바 있다 11월 22일 여성만을 위한 특별한 건강토크라는 건강강좌의 첫번째 이야기는 친구도 몰라주는 갱년기 장애 극복노하우라는주제로 펼쳐져 참석한 갱년기 여성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에 사추기라고 표현되는 갱년기 여성을 위한 두번째 이야기가 12월 21일 베아트리체 병원 4층 세미나실에서 펼쳐진다. 이번회 주제는 남편도 모르는 갱년기 고민 해결 노하우이다. 첫번째 참석자 20명의 열띤 호응에 따라 두번째 건강토크에서는 참가자수를 선착순 30명으로 늘렸다. 참석을 원하시는 40~60세 여성분은 070-7766-2808번으로 참가 예약을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