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기 너무 하시네요
>>
>>여자친구랑 1주년 기념으로 선물 하나 받고
>>
>>할라고 햇는데 정말 안주시네요....
>>
>>제 아버지가 너 그런글 올리면 선물 안준다고 해서
>>
>>안올리까 하다 올렸는데
>>
>>정말로 너무하시네요
>>
>>전 제글올리는 날이면 아침 7시에 일어나 방송을 드렸는데
>>
>>저 진짜로 우리집안은 뭐든해서 선물을 못받아서 근지
>>
>>글솜씨가 없어서 근지 재수가 없어서 근지
>>
>>선물은 없네요.... 다시는 이제부터 전 뭐든 선물 받는건
>>
>>진짜로 안할꺼예요
>>
>>진짜로 여자친구에게 한번 이라고 선물을 주고 싶어서 글을 올렸는데
>>
>>이젠 다시 글올려도 선물은 안줄꺼고 이젠 포기 했습니다 ,
>>
>>ㅋㅋㅋㅋㅋ
>>
>>김제보건소에서 송정철이가
>>
>이 글은 가요응접실에도 올라와 있는 글이네요
>똑같은 사연을 두번 올린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방송은 순수한 참여 그 자체에 의미가 있는거지 선물을 목적으로
>하는건 방송의 원래 참뜻을 무색케합니다.
>한 프로에만 올리는게 성숙된 참여태도인것 같아요.
선물을 포기했다는 사람이 라디오사랑방까지 사연을 올리나
참.... 어이가 없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