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익산에서 자취하고있는 유성균이라고 합니다
얼마전에 수영장에서 형님 목소리듣느다고 했던 바로...
아직도 운동을 하며 형님 목소리를 들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동생용균이가 마지막으로 병원에 갔다 왔어요
그전에 c.t촬영을 했는데 결과를 보러 갔었거든요
검사결과 완벽하게 깨끗해졌다고 하더군요
한 일년정도 병원에 다녔는데.. 너무 힘들어 했었거든요
특히 항암치료할떄는 더욱더 그랬고요
같이 고생하신 어머니 그리고 식구들 모두에게 축하한다고 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