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동 성님 안녕하신가여?
(방송나가게 되면 제 이름 말씀하시면 안되는데염...)
최근에 모닝쇼를 잘 못 듣고 있지만... 여전히 모닝쇼를
싸랑하는 한 맨입니다... 아주 복잡다난한 인생을 살고 있는
맨이랍니다. ^^ 직장을 다니다 그만두고 올해 다시 대학에
편입해서 학겨다니는 학생입죠... 그러다 얼마전...
지금 무지 사랑하고 있는 여친을 만났습니당...
그런데 6월 20일이 그녀의 생일입니당...멋지게 축하해 주고 싶지만
학생이다보니... 글구 지금 셤기간이라서... 원래는 전주에서
통학하지만 셤기간 동안 학겨 근처에 와 있거든요...
만나고 나서 첨 맞는 생일이라서 뭔가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 하고 싶지만
흑흑...(말안해도 아시겠죠?) 원래 생일은 지나고 나서 뒷북치면
안되잖아염... 그래서 가장 확실한 이벤트... 깨동 성님의 목소리로
축하해 주시면... ^^ 그 은혜 각골난망이겠습니다...
참고로 제 여친은 전북대학교 건축공학과 대학원 건설재료 연구실에서
열쒸미 연구하구 있습니당...
신청곡...
권진원 누님의 그노래가 뭐였더라 '')a
해비버쓰데이 던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