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차동님도 tv시청하며 희노애락을 다느껴 보셨겠지요
전 s신문에 다니는데 차동씨 팬 이랍니다
최근에는 아침에 출근 하지않아 모닝쇼를 잘듣지 못해 아쉽지만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온통 전주가 열광하는 붉은놈들(애칭)함성과 박수소리가 요란합니다
4강 가면 지진 나지않을까 걱정이 앞서내요
자우지간 대단 하내요 대표팀.
이대목에서는 You Win Again 이란 노래를 들어야 되지않을까요
부안에서 직장다니는 아내 윤미와 주말부부라서 혼자서 TV녹화방송시청을 하니 재미가 별루내요 음력5월17일인 나의 생일서른여섯번째. 음.5월21일 29번째맞는 돌똘이 엄마 와 같이듣고 싶어요
태어나서 처음 음악신청하고 글올리려니
참 어색하내요
지금4시56분 조금지나면 모닝쇼가 시작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