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여우의 백일을 축하해주세유

우리 한국축구팀의 8강 진출을 FM모닝쇼를 사랑하는 모든이와 파이팅!!!! 오늘은 우리 토끼같은 부인과 늑대사이에서 태어난 여우 김초언의 백일입니다. 백일동안 우리 부부를 웃게도 하고 지치게도 한 초언이를 다시한번더 사랑한다고 전해주시구요 지치기도하고 웃기도 하면서 하루하루 보내고 있는 초언이 엄마 미자씨에게도 사랑한다는 말을 보내주세요, 다시한번더 우리 초언이의 백일을 축하해주세용.... 우리 초언이의 백일을 엄마,아빠가 다시한번더 축하하며, 우리나라의 큰일꾼이 되도록 무럭무럭 자라길 바란다. 초언아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