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벌써 제가 근무한지가 1년이 넘었네요...
이렇게 직장생활을 잼있게 생활할수있게 도와준...
오정심 언니 생일이에요...
친구처럼.. 그리고 동료... 인생에 배움자로...
정말 여러면으로 저에게 큰 힘이 돼줬어요...
6월 18일 정심언니가 벌써 29번째 생일을 맞이하네요...
시집가라구 농담삼아 이야기 하는데.. 충격을 안받더라구요...
언니가 가야.. 밑에 동생들이 간다구 하는대도......^^*
29번째 생일 진심으로 축하한다구 전해주시고여...
꼭 이번해에는 좋은 남자친구 만나서...
동생들 죄짓지 않고 갈수있게 먼저 시집 가달라구 전해주세요...
16강 결전에 날.. 정심언니.. 생일..
이번해는 뭔가... 좋은 일이 있을거 같은 해인데요...
<남자친구가 생기지 않을까요..?>
8시 30분에 항상 축하사연 해주시잖아요...
정심언니도.. 그 시간에 꼭 들어요... 부탁드릴께요...
김제시 공덕면 공덕리 51-26번지 벽성대학.. 기획실에 오정심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