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어머니 회갑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어머니(오순표) 회갑입니다 농사일에 힘들게 살아오시던 어머니가 회갑을 맞이 하게 되었습니다 '저희들(4남매)이 완벽하지는 못해도 뜻하는 바에 따라 살아갈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라는 말을 전해드리고 싶어서 올립니다 '어머니 건강하시구요 오래오래 사세요' 어머니께 꽃배달을 하고 싶습니다 어머니가 좋아하시는 음악을 신청합니다 " 노사연의 만남" 부탁들어 주실거죠 김차동님! 주소: 전북 정읍시 이평면 평령리 38번지 성명: 오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