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내딸을 위해
윤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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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6-15 04:08
안녕하세요 축구승리 열기로 활기찬 아침이지만 저는 무척 우울하답니다.우리 미라가 아침 아 빠 에게 야단맞고 학교에 갔답니다.아빠에게 말대꾸하다가 혼이 낮지만 엄마인 제 심정은 무척 아프답니다.고3이거든요.우리에게 위로 해줄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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