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 한테 "사랑한다"는 말을 해본게 오래된것 같습니다.
출근시간이 7시 반정도 되니까 그시간에 틀어주세요...
그시간에 집사람은 듣지 못할겁니다.
" 하지만 그 노래를 들으며 집사람에 대한 사랑을 반성해보려구요 ...
마을으로만 사랑하는건지 힘든 모든부분까지 안아 주는건지 ...... "
사랑해서 둘이된 모든사람들이 영원이 둘 이기를 바라며 ....
정승호
" 김차동씨 프로그램 많이 듣는데 음악선택 기준이 93녀인가 94년 부터 지금까지 거의 같은것 같에요 ....
변하지 않으니까 좋은것 같습니다.
항상 같이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