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6월 12일은 엄마의 39번쨰 생일입니다....
고등학생이여서 바쁘다는 선물도 준비 못하고...
엄마의 미역국도 끓여 드리지 못했습니다....
저희 위해서 매일 고생하시는 엄마....
항상 죄송스럽게 생각하지만..
늘 엄마에게 짜증만 부리네요.....
하지만..오늘 만틈은 엄마의 착한딸로 엄마를 기뿌게 해드리고 싶어요..
엄마의 생일을 진심으로 추카하며...
엄마에게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엄마 사랑해요~
주소: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 남양@ 105동 90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