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전주박물관] 가을날의 뜨락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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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내용

가을날의 뜨락음악회는 일상 속의 공연문화 정착이라는 의의에서 출발,

가족이 서로 손을 잡고, 편안한 옷차림으로 만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했습니다.

 

|출연진 소개|

 

전북 비올리스트 앙상블

 전주시향 비올라 수석이자 서울 챔버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비올리스트 김병완을 리더로 20여명의 전북을 대표하는 비올리스트들이 함께하고 있다.

 

라스트라다

 팝페라 앙상블 '라 스트라다'(La Strada, 리더 조창배)는 청중과 소통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2013년 창단, 지역을 대표하는 젊은 서악가들로 구성되었으며

전주 세계소리축제, KBS기획공연 '나이트피버' 등 다양한 공연 및 축제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비아트리오(VIA TRIO)

 바이올린, 해금, 피아노의 퓨전 클래식 구성으로 한국의 아리랑을 연주하며

 한국 최초 영국 글래스톤 베리 페스티벌에 초대돼 관객들에게 극찬을 받으며

월드레벨에 다가서는 뮤직앙상블로서 이름을 떨치고 있다.

 

아롱다롱 중창단

 전주시내 초등학생연합으로 구성된 16명의 중창단으로 제1회 부안 마실 어린이 동요제 대상,

 MBC창작동요제 수상 등 많은 무대에서 맑고 고운 합창으로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063)223-5651, 220-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