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날의 뜨락음악회’는 일상 속의 공연문화 정착이라는 의의에서 출발,

가족이 서로 손을 잡고, 편안한 옷차림으로 만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했습니다.

|출연진 소개|

어쿠스틱 기타듀오 2km

심장을 움직이는 여섯줄의 음악 여정, 2km

기타리스트 박경호의 국내최초 ‘어쿠스틱기타듀오’ 프로젝트다.

백은선_가야금&해금

항상 새로운 국악을 고민하는 젊은 가야금 연주자로

25현 가야금의 영역 확대와 가야금 앙상블의 발전,

국악의 다양한 실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주MBC 합창단 “좋은 친구들”

지치고 힘들 때 서로에게 위로가 되고 격려가 되는

좋은 친구 같은 합창단이 되기를 바라며 지어진 이름이다.

2015년 창단되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김재윤 비올라+김우재 기타

Korea Chamber Orchestra 단원 비올리스트 김재윤과

현대음악앙상블 CMEK 멤버로 활동 중인

클래식 기타리스트 김우재가 무대를 선보인다.

글로리아 스트링오케스트라

1981년 창단되어 매년 정기연주회를 비롯하여

서울, 대전 등 각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북지역 전문예술단체이다.

☎ 063)223-5651, 220-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