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7일에 열리는 전북친환경농업인대회 장소변경 (전주시청앞-> 전라중강당)

11월 7일에 열리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한 친환경한마당'이 우천관계로 장소를 변경합니다.
시민들에게 점심을 무료로 제공하며 다양한 농촌체험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시민여러분의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