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돌려주세요

공권력을 행사해 아이를 키우지 못하게 하는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는 행태 너무들합니다.
사회에 대한 편견도 없어지길 바라는 마음도 있습니다. 못마땅하게 바라보지 마십시오. 아이를 생각하는 부모의 마음은 하나입니다. 그 시련을 견뎌야지만 꽃이 피는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