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기자새끼들은 뭐 뜯어 먹고 깝치는 놈들 어차피 죽을사람 진료안한다.
"어차피 죽을 사람인데 뭣하러 가냐", "환자를 진료하고 안하고는 의사의 권한이다."
"기자새끼들 뭐 뜯어 먹으려고 깝치는 놈들"
제목을 보고 오해하시지 마십쇼 저희 작은 아버님은 현재 지방지 신문기자이며
이건 얼마전 군산의료원에서 돌아가신 아버지를 두고 담당의사와 원장이 한 소리입니다.
현재 군산의료원은 전라북도청에서 운영중인 정부 의료원으로 붙임파일과 같이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고 또한 술을 먹고 진료를 하는 의사등 심각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이 많으나 전라북도청을 등에 지고
있는 군산의료원을 상대로 피해를 입고도 누구하나 싸우질 못하고 당하고만 있으며 이를 계속 방관만
하고 있습니다.
사건의 요지는 이렇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5월 24일 갑자기 쓰러지셨고 안타깝게도 현장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이웃주민의 신고로 119에 의해 군산의료원 응급실에 입원하여 18시간 동안 응급실에서 중환자실로 옮겨지기 까지 전문의는 회진시 단 한번 얼굴을 보일 뿐 아무런 조치없이 의사는 불러도 오지 않고 환자를 방치하였고, 돌아가시기 한 시간 전 위급한 상황이 찾아와 의사를 여러번 찾았으나 심지어 간호사가 4번이나 호출을 하여도 아무도 오지않더니, 결국 사망후 약 십 여분이 지나니 그제서야 레지던트 1년차 의사가 나타나더군요. 돌아가시기 전까지 병명과 원인을 모르겠다며 mri를 찍어보자던 담당의사는 단 한번도 보이지 않고 아무리 결과를 물어보아도 와서 설명해주겠다던 그 전문의는 끝내 오지 않았습니다.
갑자기 닥친 아버지의 죽음 앞에서 의사의 근무태만에 대해 항의할 마음적 여유도 없이
병원에서 떼어준 사망진단서를 가지고 납골당에 안치한 후 사후 정리를 하면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의료원의 횡포에 억울하여 다시 찾아가 그때 왜 그토록 찾았는데 오지 않았냐는 질문에 돌아온 담당의사의 대답은 또 한번 유가족의 가슴을 후벼팠습니다.
"어차피 죽을 사람인데 뭣하러 가냐"
병원장 또한 진료를 하고 안하고는 의사의 권한이다라 합니다.
유가족 측에서 환자 방치와 진료거부에 대한 진료기록지를 확인하기 위해 사망후 5일뒤 진료기록부를 확인한 결과 기록부가 수정되어 있었습니다.
의료원측은 기록부에 아들이 적극적인 치료를 원치않음
어느 자식이 제아버지 아프신데 치료하지 말라는 사람이 어디 있나요
또한 군산의료원은 해마다 부채가 늘어 360억원이라는 부채 1,2위를 다투고 작년인가 국민의 세금으로
재정진단자금까지 배정받아 원인을 확인하였으나 아무런 성과과 없고 부채는 계속 늘어간다는 것은은 전라북도청과 의료원 경영진에
분명 문제가 있으며
뻔히 의료사고가 많이 일어나는데도 전라북도청은 이를 계속 방관만 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양심없는 병원은 저희 작은 아버님이 지방신문기자인데
의료원 의사라는 사람이 해당 병원에서 사람이 죽어나갔는데 자신의 실명도 아닌 익명
(IP추적확인)을 통하여 제블로그에 찾아와
욕과 희롱을 하고 작은아버님이 기자라는 이유로 전국에 있는 기자들을 대상으로 기자새끼들은 뭐 뜯어먹고 깝치는 놈들 저에게는 사기꾼 조종사등 심한 욕설을 남기어 유가족의 가슴에 피멍을 들게 하였습니다.
각 언론사 님들 위말은 해당일 약1000여명이 읽고 갔으며 이런 양심없는
어차피 죽을사람은 진료 안하고 환자를 뭐같이 아는 병원
저희같은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국민들에게 알려져야 합니다.
저의 블로그에 오시면 군산시민들이 군산의료원의 불만사항에 대하여 일부 스크랩한것이 있으며
다른 피해자들에 대해서는 육성 및 증거 확보와 의사들의 욕과 발언등이 전부 확보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blog.naver.com/sbke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