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 박제현 교수와 석.박사들로 구성된, 매년 다양한 피아노 레퍼토리를 선보이고자하는 피아노 실내악 음악연구단체 puro suono 의 이번 9번째 공연은클래식 음악에 다양한 리듬의 옷을 입혀 세계의 다양한 음악을 느낄수 있는 기회가 될것입니다.
왈츠, 랙타임, 탱고, 밀롱가, 투스탭 등 다양한 춤곡과변주곡은 싱그러운 봄날의 기분을 한껏 높여 드리는 공연이 될것이라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