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교사

모처럼 쉬는 날 아침에 오랜만에 가족들이 모여 앉아 밥을 먹으면서 아들에게

어이없고 황당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어제 학교에서 수업 중에 같은 반 학우가 선생님한테 주먹으로 얼굴을 맞았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생각 끝에 글을 올립니다.

학생 처벌을 심하게 하지 않는 요즘시대에 제자와 스승의 연을 맺은 선생님께서

제자를 학우들이 보고 있는 교실 내에서 주먹으로 양쪽얼굴을 한 대씩 가격 한다는 것이 어느 못 배운 사람들이 싸우는 투전판도 아니고 학습을 하는 학교에서 일어날 일입니까

교사가 학생을 바른길로 이끌기 위하여 행하는 체벌에는 한계가 있듯이 어떤 선생님께서

사랑의 매가 아닌 애들을 가리키시는 손으로 아이의 얼굴을 때리는 처벌을 했다는 것은

처벌이 아니라 폭행에 가깝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상황설명으로써 한 학생이 자신의 앞에 앉은 학생이 다리 떨자 앞에 있는 학생의 몸에 접촉되있는 책상으로부터 떨림 이 전해져 오자 학생은 평소에도 친구들과 장난을 치듯이 머리를 미는 형식의 장난을 하였는데 수업시간의 선생님이 그것을 보고는 학생을 앞으로 불러내어 얼굴을 주먹으로 때리는 처벌을 하였다는 것입니다

다른 신체의 일부가 아닌 사람의 머리중의 얼굴을 그것도 주먹으로 때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가끔씩 참을 수 없는 화가나면은 학생이나 자녀를 손바닥으로 체벌하는 경우가 있는데 손바닥으로 체벌하는 경우 또한 많은 문제가 제시되는 이때에 학생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린 다는 것은 학생을 올바르게 인도하는 체벌이 아니라 자신의 욕심으로 학생을 때린 것으로 폭행에 가깝습니다.

또한 평소에도 그 교과목의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과한 체벌을 주시는 걸로 널리 알려져 있으면서도 자신의 손버릇을 고치지 않으면서 졸업한 학우들 또한 그 선생님께 과한 처벌을 받았다는 것을 알 수 가 있었습니다.

많은 학우들이 보고잇는 상황에서 얼굴을 맞은 학생은 수치심과 모멸감을 느꼇을 것 이며

이야기를 들은 저또한 참담하다는 감정을 느끼면서 자신의 자녀가 얼굴을 맞았다는 생각을 하니 너무나도 분한 감정과 모욕감을 느꼈습니다. 사회로 나가는 길을 배우기 위해서 제손을 떠나서 학교의 참된 교육과 사회에서 필요한 것들을 배우라는 생각으로 학교에 보낸것이지 선생님에게 폭행을 당하라고 보낸 것이 아닙니다. 아이들이 얼마나 커다란 잘못을 햇길래 한창 자라나며 예민할 나이의 아이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린다는 것은 그 학생이 나중에 사회에 나가서 사회생활을 하는데 에 어떠한 영향을 줄 수 있는지 모를뿐더러 학교에서 배우는 도덕성을 위반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많은 고민 끝에 학교와 선생님의 이름을 밝히 여서 앞으로는 무리한 체벌을 밭는 학생들이 없기를 그러한 학생들로 마음 아파하는 학부모들이 줄어들기를 바라면서 교사에 어울리지 않는 인성을 가진 교육자가 없어지기를 바라면서 밝힙니다.

전라북도 정읍시 배양중학교 신귀백 선생님께서 잘못을 인정하시고 자신의 인성을 바로 잡았으면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폭력당하는 학생들이 없기를 바라며 이글을3사 방송국과 교육청에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