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처럼 2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름다움을추구하고 있읍니다.
지금부터라도 보이지않는 아름다움을 펼쳐보이면 어떩까요
많은분들이 어려움에 살아가고있읍니다. 그누구라도 그걸선택
하는 사람은없을겁니다. 살다보니 찾아오는 불행을 피할수
없어서 체념하듯이 받아들이고 있을뿐....우리가읽는 성경의
부활이나 불교에 윤회에대해 생각해보면 정작 이생이 끝이아니지 않은가로 생각해봅니다.
열린마음으로 정서를 조금만 공유 하면어떨까요.격려해주시면
나눔으로 인하여 전해지는 세포들의 행복한 아우성이들리실
겁니다... 김제 장애인복지관을다녀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