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도시를 Dreaming a city of the humanities ②
꿈꾸며 정성껏 준비한 한식문화를 현대그릇에 담아 세계로
“한식의 세계화”
국립전주박물관에서는 시민과 함께하는 인문학 강좌 ‘인문학 도시를 꿈꾸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두 번째 강연 ‘한식의 세계화’란 주제로, 중요무형문화재 38호 조선왕조 궁중음식 기능보유자 한복려 선생님을 모십니다.
현재 한식이 세계화에 필요한 것은 무엇이고,
지금 어떠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 이번 강연을 통해 살펴볼 수 있습니다.
□ 강연자: 한복려(중요무형문화재 38호 조선왕조 궁중음식 기능보유자)
□ 일 시: 2011. 7. 23.(토) 오후 2시
□ 장 소: 국립전주박물관 강당
□ 참가방법: 공개강연
□ 문 의: 220_1016~7
※‘인문학 도시를 꿈꾸며’ 강좌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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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자 |
주 제 |
강 사 |
1 |
6월 25일(토) |
인간과 건축 그리고 한옥 |
김왕직(명지대 건축학과 교수) |
2 |
7월 23일(토) |
한식의 세계화 |
한복려(궁중음식문화연구원이사장) |
3 |
8월 27일(토) |
슬로씨티, 도시의 재발견 |
서명숙(제주올레 이사장) |
4 |
9월 24일(토) |
한국문화의 원리적 이해 |
최준식(이화여대 한국학과 교수) |